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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Apr 09. 2019

천상의 정원 브루클린 식물원
매그놀리아 가든

봄비 오는 날 산책을 하다. 







세상의 고통을 잊게 해주는 

천상의 정원

브루클린 식물원 

매그놀리아 가든

지난주 금요일 보스턴에서 딸이 오는 날

방문했다.

봄비 내린 날이었지.

우리들 마음에 평화를 주는 아름다운 자연




사진 4월 5일 금요일 정오 무렵 


브루클린 식물원은 플러싱 집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고 수 차례 환승하고 편도 약 1시간 반 내지 2시간 가깝게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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