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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봄비 오는 날 산책을 하다.
세상의 고통을 잊게 해주는
천상의 정원
브루클린 식물원
매그놀리아 가든
지난주 금요일 보스턴에서 딸이 오는 날
방문했다.
봄비 내린 날이었지.
우리들 마음에 평화를 주는 아름다운 자연
사진 4월 5일 금요일 정오 무렵
브루클린 식물원은 플러싱 집에서 대중교통 이용하고 수 차례 환승하고 편도 약 1시간 반 내지 2시간 가깝게 걸린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