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보스턴 찰스 강 석양이 질 때 2019

그리운 보스턴 그리운 찰스 강 그리운 케임브리지

by 김지수










































IMG_1961.jpg?type=w966












지난 일요일 보스턴 찰스강 석양

그림처럼

영화처럼

아름다워라.


그립구나 보스턴!

그립구나 찰스 강!

그립구나 케임브리지!




4. 21 일요일

보스턴 캠브리지에 사는 딸이 보내준 사진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보스턴 여행(2016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