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운 보스턴 그리운 찰스 강 그리운 케임브리지
지난 일요일 보스턴 찰스강 석양
그림처럼
영화처럼
아름다워라.
그립구나 보스턴!
그립구나 찰스 강!
그립구나 케임브리지!
4. 21 일요일
보스턴 캠브리지에 사는 딸이 보내준 사진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