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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Apr 28. 2019

보스턴 찰스 강 석양이 질 때 2019

그리운 보스턴 그리운 찰스 강  그리운 케임브리지 





















































지난 일요일 보스턴 찰스강 석양

그림처럼

영화처럼

아름다워라.


그립구나 보스턴!

그립구나 찰스 강!

그립구나 케임브리지!




4. 21 일요일 

보스턴 캠브리지에 사는 딸이 보내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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