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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19 메모리얼 데이 보스턴 여행 5월 26일 방문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아름다운 보스턴 케이프 코드 프로빈스타운
따스한 햇살이 우리 가족을 환영했지
바닷가에 나는 하얀 갈매기 보고
거리 음악가 노래 들으며
프랑크 시나트라 노래 들으며
낯선 거리 걷고
웃고
먹고
이야기하며
우리 가족의 추억을 남기고 떠나왔네
언제 다시 가볼까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