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May 29. 2019

보스턴 Cape Cod Provincetown

2019 메모리얼 데이 보스턴 여행 5월 26일 방문 




예술가들이 사랑했던 아름다운 보스턴 케이프 코드 프로빈스타운

따스한 햇살이 우리 가족을 환영했지

바닷가에 나는 하얀 갈매기 보고 

거리 음악가 노래 들으며

프랑크 시나트라 노래 들으며

낯선 거리 걷고

웃고

먹고 

이야기하며 

우리 가족의 추억을 남기고 떠나왔네

언제 다시 가볼까











































































































































































































































































































매거진의 이전글 보스턴 맛집 2019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