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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장미, 파란 하늘, 산들바람/ 여름날의 추억
6월 하면
장미 정원이 생각난다.
그래서
매년 꼭 방문하는
사랑하는 브루클린 식물원
장미 정원에 다녀왔어.
파란 하늘
산들바람
장미 향기
꿀벌의 비행
더 이상 무얼 바라리!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이여!
우리들 삶도
장밋빛으로 물들길 바란다.
사진 6. 14 금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