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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un 15. 2019

가자, 브루클린 장미정원으로

장미, 파란 하늘, 산들바람/ 여름날의 추억 





































































































6월 하면 

장미 정원이 생각난다.

그래서

매년 꼭 방문하는 

사랑하는 브루클린 식물원

장미 정원에 다녀왔어.


파란 하늘

산들바람

장미 향기

꿀벌의 비행 

더 이상 무얼 바라리!

행복한 여름날의 추억이여!


우리들 삶도 

장밋빛으로 물들길 바란다. 


사진 6. 14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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