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Jul 20. 2019

바다가 그리운 여름날

뉴욕  명소 Jones Beach



그리운 

롱아일랜드 존스 비치 Jones Beach

조용한 바닷가에서

쉬고 싶구나. 






































































사진 2013. 8. 5 











매거진의 이전글 감탄이 저절로 나오는 캘리포니아 풍경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