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왕복 7마일 거리
뉴욕 퀸즈 베이사이드 황금 연못
아들과 자주 산책하는 아름다운 곳
우리에게
평화와 휴식을 주고
영원히 잊지 못할
아름다운 곳이야
가끔 학을 만나고
백조와 청둥오리 떼가 사는 곳
연못에 연꽃이 가득 피어
더 아름다운 곳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