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모마

뉴욕 미술 여행 가이드

by 김지수


현대 미술의 보물 창고 모마


세계 최고의 현대 미술의 컬렉션을 자랑하는 모마는 뉴욕의 대표 미술관에 속하고 뉴욕이 현대 미술의 중심지로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미술관이며 현대미술을 사랑하는 분이라면 꼭 봐야 할 뉴욕 명소다. 모마는 1929년 Abby Aldrich Rockefeller, Lillie P Bliss와 Mary Quinn Sullivan을 중심으로 설립되었다. 혁신적인 유럽 미술에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전통적 매체와 영화, 산업디자인과 같은 현대적 매체를 총망라하며 근현대 미술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제공한다. 10만 점이 넘는 페인팅, 조각, 드로잉, 사진, 조각 작품 등을 보유하며 대표작으로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폴 세잔 <목욕하는 사람>, 피카소 < 아비뇽의 처녀들>, 마르크 샤갈 <나와 마을>, 앤디 워홀 <캠벨 수프>, 모네 <수련>, 앙리 마티스 <댄스>, 살바도르 달리 <기억의 지속>, 잭슨 폴락, 마크 로스코 등의 작품이 속한다.


모마에서 기획한 특별 전시회는 주로 6층에서 열린다. 모마에서 르네 마그리트, 앙리 마티스, 드가 전시회 등 좋은 전시회가 열리니 뉴욕에 방문 중이고 미술에 관심이 많다면 모마 방문하는 거 추천한다. 조각 공원은 입장권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오전 9시부터 10시 15분 사이 입장할 수 있으며 커피 한 잔 들고 휴식하기 좋은 공간이다.


매년 7월 일요일 저녁 모마에서 Summergarden: New Music for New York 무료 공연이 열리고 뉴요커가 사랑하는 여름 축제에 속하니 일찍 도착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공연을 볼 수 있다. 7시부터 문을 열고 공연은 8시에 시작하고 와인과 맥주 등 음료 사 먹으며 공연 보는 뉴요커들이 아주 많아.


모마는 항상 방문객이 많다. 관람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주중 오전 모마가 문을 여는 시간이다. 조용히 미술관을 산책하고 싶다면 주중 오전 시간을 이용하는 게 좋다.


입장료가 부담된 경우 무료입장 시간을 이용해도 된다. 단 방문객이 많다. 금요일 오후 4시- 8시 사이 무료입장이 가능하나 줄이 아주 길다. 오랫동안 서서 기다리지 않고 입장하려면 금요일 오후 5시 이후가 좋으며 안내 데스크에서 무료입장권을 나눠 주고 그냥 들고 가면 된다.

주의할 점은 짐 보관소에 큰 사이즈 가방은 반드시 맡겨야 하므로 작은 사이즈 가방을 휴대하는 게 좋다. 짐 맡기고 찾는데 시간 오래 걸리니 주의해야 한다.


뉴욕 명소 성 패트릭스 성당과 라커 펠러 센터와 카네기 홀과 가깝고 센트럴파크 남쪽 입구도 상당히 가깝다. 필름 상영도 하는 곳이고 모마 숍에 미술서적 등을 판매하고 인기가 많은 숍이다. 모마 내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고 인기가 많으므로 식사 시간대는 피하는 게 좋다.



뉴요커가 사랑하는 할랄 가이즈를 모마 근처에서 판다. 1인분 8불 정도며 팁과 세금이 없어 인기가 아주 많고 줄을 서서 기다린 사람들이 많다. 모마에 가면 할랄 가이즈도 먹어보라고 추천한다. 두 가지 소스를 주고 매운맛 붉은 소스는 적당히 넣어야 좋다. 너무 매운맛이 강하면 처음 시도한 경우 먹기 불편하다. 과거 6불에서 8불로 인상되었지만 여전히 뉴욕 물가에 비하면 저렴해 인기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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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s://www.moma.org/
주소: 11 W 53rd St, New York, NY 10019
오픈 시간: 10:30 am 5:30 pm 금요일 저녁 8시까지
요금: 성인 25불, 학생 14불(학생증 제시), 금요일 4:00 pm-8:00 pm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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