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장미꽃과 수국 꽃과 능소화 꽃 향기가 지상에 감돌 때
아들과 함께
집에서 왕복 7마일 거리 베이사이드 황금 연못에 가서 산책하고 돌아와
뉴욕 스타 셰프 장 조지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가서 식사를 하고
센트럴파크에 가서 노장 화가도 만나고
모마에 가서 로버트 라우젠버그 전시회를 보고
돌아보니 아름다운 여름날이었다.
추억은
언제나 아름다워라.
2017년. 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