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피난처 _장미, 작약, 파란 하늘
by
김지수
Jun 5. 2020
코로나 세상 꽃들도 밖으로 나오고 싶나 봐. 나도 그래.
세상은 잔인하고
바이러스 가득하니
난 피난처를 찾아 산책을 한다.
꽃향기 속으로
파란 하늘 속으로
초록 나무속으로
바람 속으로
숨고 싶어라.
2020년 6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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