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친절한 이웃집 할아버지 만나 행복했던 6월의 첫날 아침
예쁜 작약꽃 보고 숨이 멎는 줄 알았다.
내게는 아침 산책은
천국의 기쁨을 준다.
2020년 6월 1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