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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un 14. 2020

뉴욕 여름 정원_ 영롱한 아침 이슬







장미꽃 향기 가득한 뉴욕 플러싱

플러싱 주택가에 장미나무가 없는 집이 없다.



예쁜 옥잠화 꽃 


































백합꽃이 6월에 피더라.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영롱한 아침 이슬 보며

꽃 향기 맡으며

새들의 노랫소리 들으며

산책하면

행복이 밀려오지.

행복이 별건가.



2020년 6월 12일 금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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