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년 7월 5일
채송화 꽃 한 송이 수명이
반나절
아... 슬퍼.
잠시 피다 지고 마는
채송화꽃과
사랑에 빠졌나
매일
보고 싶어라.
송창식의
<사랑이야> 노래가 듣고 싶다.
대학 축제에 송창식 온다고 하니
대강당 맨 앞줄에 앉아서 기다렸어.
정말 오래오래 전이야.
.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