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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ul 06. 2020

보석처럼 예쁜 채송화 꽃

2020년 7월 5일 












채송화 꽃 한 송이 수명이

반나절

아... 슬퍼.


잠시 피다 지고 마는 

채송화꽃과 

사랑에 빠졌나


매일

보고 싶어라.


송창식의 

<사랑이야> 노래가 듣고 싶다.


대학 축제에 송창식 온다고 하니

대강당 맨 앞줄에 앉아서 기다렸어.

정말 오래오래 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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