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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ul 08. 2020

백일홍 꽃에 반하다_뉴욕 플러싱 여름 정원







아침 산책하다 우연히 이웃집 정원에서 본 

백일홍 꽃이 너무 예뻐서

다시 찾아갔지.

색도 너무너무 곱고 예뻐서

내 마음도 덩달아

화사해진다.


눈부신 백일홍 꽃

눈부신 아침

눈부신 내 마음


사진: 2020년 7월 8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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