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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스커스, 하와이 무궁화 꽃

Hibiscus

by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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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biscus




플러싱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하와이 무궁화 꽃은

한국 무궁화 꽃에 비해

훨씬 더 크고

꽃의 지름이 10 -15 센티미터


하와이주의 꽃이기도 하고

매년 여름 티셔츠와 수영복에 등장하는 꽃이고

훌라(Hula)를 추는 사람들의 머리에 장식하는 꽃이기도 하고

환영 인사로 받는

꽃다발도

히비스커스 꽃이란다.


꽃은

하루 동안만 피고 진다고 하네.


기원전 4000년 전부터 히스비스커스 꽃을 식용으로 사용했고

체중감량,

면역력 강화

고혈압 예방에 좋다고 한다.


코로나 위기로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

참 좋은 꽃이네.



화사하고 예쁜 히비스커스 꽃말은

두 가지


'섬세한 사랑의 아름다움'

'남몰래 간직한 사랑'이란다.


사진: 2020년 7월 19일 일요일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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