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 코로나 사망률, 세계 최저 수준… 미국은

by 김지수

미국 코로나 상황은

알쏭달쏭

이상한 점이 너무나 많아 뭐가 진실인지 혼동스럽다.

코로나의 진실이 빨리 밝혀지면 좋겠는데 아직도 안갯속

참 답답한 상황이다.






트럼프 "美 코로나 사망률, 세계 최저 수준… 미국은 전 세계 선망의 대상"


입력 2020.07.20 00:53


폭스뉴스 인터뷰…"최근 확진자 수 증가, 검사 늘어난 결과"

도널드 트럼프(사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코로나 사망률은 세계에서 가장 낮다"라고 주장하며 "미국은 전 세계적인 선망의 대상"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방영된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어떤 나라도 우리가 한 만큼 검사하지 않았다. 우리는 전 세계적 부러움의 대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로그램 진행자 크리스 월러스가 미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통계를 근거로 "미국의 코로나 사망률은 현재 세계 7위"라고 하자, 유럽질병통제예방센터(ECDC)의 데이터를 인용한 백악관 코로나 차트를 제시하며 "최근 코로나 확진·사망 관련 통계엔 오해의 소지가 있다(misleading)"고 반박했다.

19일 기준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370만을 넘어 세계 1위다. 사망자는 14만 명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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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코로나 확진자 수가 늘어난 것에 대해 검사 규모가 늘어난 결과라고 주장하며 그 의미를 축소했다"며 실제로는 코로나 사태의 심각성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가을과 겨울이 미국 보건 역사상 가장 힘든 시기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는 레드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의 언급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모른다. 레드필드 국장도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누구도 알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는 매우 다루기 힘든 일"이다라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백악관의 집중 공격을 받았던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과 "훌륭한 관계"라면서도 "약간 불안을 조장하긴 한다"라고 언급했다. 또 파우치 소장이 '코로나 사태 초기,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발 입국 금지는 실수'라고 잘못 말했다고 주장하면서 "그도 당시 내가 옳았다고 인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가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미국 증시가 호조를 보이 는 상황을 언급하며 "경제가 아름답게 확장하고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대선일인 "11월 3일,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선 경쟁자인 민주당 후보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해서는 "(그가 당선되면) 미국이 좌경화될 것"이라며 "바이든은 대통령으로서 능력이 없다. 대통령이 되려면 샤프하고 터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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