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물결이 춤춘다_ 금계국

by 김지수


IMG_4586.jpg?type=w966


어느새 칠월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꽃들은 작별 인사를 하는 시기라 꽃이 귀하다.


7월 말

길가에

주택가 정원에 핀

노란색 물결의 꽃은

코스모스 꽃을 연상하게 한다.


'금계국'이란 이름은

홤금색 닭의 벼슬을 닮았다 하여 붙여졌다고 하니 재밌다.


꽃말이 '상쾌한 기분'


매일매일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자.


사진

2020년 7월 26일 -27일


IMG_4587.jpg?type=w966






6yWe9LnPbbVjKISeqfTy2ZEApZc
nnsF6VRYDgnCZUsoMyLAofa3wQA




IMG_4582.jpg?type=w966



IMG_4585.jpg?type=w966
IMG_4590.jpg?type=w966
IMG_4583.jpg?type=w966



IMG_4591.jpg?type=w966




IMG_4584.jpg?type=w966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태양의 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