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새 칠월이 서서히 저물어 가고
꽃들은 작별 인사를 하는 시기라 꽃이 귀하다.
7월 말
길가에
주택가 정원에 핀
노란색 물결의 꽃은
코스모스 꽃을 연상하게 한다.
'금계국'이란 이름은
홤금색 닭의 벼슬을 닮았다 하여 붙여졌다고 하니 재밌다.
꽃말이 '상쾌한 기분'
매일매일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자.
사진
2020년 7월 26일 -27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