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유학생들 한국으로 유턴

by 김지수


라디오코리아 | 입력 02/26/2015



미국내 취업난으로 미국에서도 안정적인 직장을 구하기 어려워진

한국의 조기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유학생들이 한국내 유명 대학에 다시 편입학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올 초 치러진 한국내 유명대학편입학전형에는

미국의 명문 아이비리그 출신 유학생까지 몰리기도 했다.



업계에 따르면 조기 유학생들이 한국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5년여 전부터 급격히 늘어났는데, 투자비용 대비 효과가

크지 않은 것이 결정적인 이유다.


미국내 명문대학을 가지 못할 거라면 굳이

미국에서 비싼 학비를 내고 중위권 대학에 갈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돈 문제 이외에도 '전략적으로' 한국행을 택한 이도 있다.

길게 봤을 때 결국 한국 생활을 할 거라면 미국대학을 택할 것 없이

한국 대학 졸업장을 갖고 시작하는 게 더 유리하다는 것이다.




안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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