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무원 2만2천명 실직위기

by 김지수

최 동한 기자


뉴욕시 공무원 수만명이 해고 위기에 놓였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공무원 2만 2천명이 해고 위기에 처했다며, 오는 10월 1일 이전 예산 지원이 없다면 해고를 시행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코로나 관련 예산 90억 달러 부족 사태를 언급하고, 알바니로 갈 것이라며 주정부의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최동한입니다.


2020년 8월 12일 저녁뉴스








뉴욕시 예산부족 공무원 대량 실직 우려, 새회계연도 예산안 며칠내로 확정 연방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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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가 예산 부족으로 대량의 공무원 실직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오늘(24일) 브리핑을 통해, 최소 90억 달러의 예산 손실을 예상했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보다 10억 달러의 차이로 2만 2천명의 공무원이 실직 또는 일시 해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도시 경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3,4년 걸릴 것으로 주정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예산안 확정까지 며칠이 남았지만 옵션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드블라지오 시장}


드블라지오 시장은 지난 1월 953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발표했으나, 74억 달러의 세수 부족을 우려해 893억 달러 규모의 두번 째 예산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최동한입니다.


2020년 6월 24일 저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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