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한 잔이면 무료로 책과 잡지를 읽을 수 있는 뉴욕 북카페에 남녀노소 찾아오지만 노인들이 찾아와 책을 읽는 것은 언제나 놀랍기만 해. 나이 들면 시력이 안 좋아 책 읽기 쉽지 않으니. 뉴욕에서 만난 노인들 문화가 한국과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내가 자주 가는 유니언 스퀘어 반스 앤 노블 북 카페에서 자주 만난 백발 할아버지
가방에 빵과 사과를 담아오셔 북 카페에서 돋보기로 책과 잡지를 읽는다.
할아버지 테이블 위에는 작은 사이즈 커피가 놓여있다.
중년 뉴요커 역시 마찬가지다. 북카페에서 랩탑으로 작업을 하거나 책을 읽는 분이 많아.
매일 북카페에 출근하는 분도 계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