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美 대선 다음날 코로나 확진자 10만명 발생

by 김지수


조선비즈

윤솔 인턴기자



입력 2020.11.05 11:42 | 수정 2020.11.05 11:43


미 대선 개표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2591명을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로이터통신이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대선 이튿날 콜로라도, 아이다호, 미시간, 미네소타주 등 총 9개 주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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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계속해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뉴욕타임즈(NYT)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일(현지 시각) 오후 9시 기준 총 980만1355명, 사망자 수는 총 23만982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올해 3월부터 꾸준히 증가해 미 대선 당일인 3일(현지 시각)에는 9만266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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