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일광욕 4가지 장점 & 주의점
겨울이 다가오면서 옷을 두껍게 입고 몸이 움츠러들고 있다. 이 때 야외활동을 꺼리게 되면서 우울증과 비타민D 결핍증에 걸릴 수 있다. 일주일에 2~3번 정도 일광욕을 즐기면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다. ◇ 비타민 D가 중요한 이유자외선이 피부에 닿으면 체내에서는 비타민D를 합성한다. 뼈를 구성하는 칼슘을 아무리 먹어도 비타민D가 없으면 체내에 저장되지 못한다. 실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 국민 10명 중 9명이 비타민D 결핍이다.비타민 D 결핍은 나이와 상관 없이 모든 사람에게 근육통, 쇠약 및 뼈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근육이 강직되며 구루병을 야기할 수 있고, 오다리, 안짱다리를 유발하기도 한다. 고령자의 경우 약간만 삐끗해도 골절이 발생할 수도 있다.
◇ 햇볕 쬐기의 중요성① 햇볕은 하늘이 주신 항우울제다. 햇볕을 받으면 스트레스 수치를 낮춰주는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를 증명하듯 햇볕이 부족한 북유럽 국가에서 우울증 환자가 유독 많다.②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햇볕의 살균 효과에 의해 여드름이 진정된다. 또한 모세혈관의 혈류가 개선되고 땀샘 작용으로 피부의 대사가 활발해진다. ③ 특히 겨울철 햇볕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겨울철에는 일조시간과 햇볕의 양이 줄어든다. 일조량이 적어지면 멜라토닌 분비가 과도해져 무기력감을 느끼면서 계절성 우울증(SAD; Seasonal Affective Disorder)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쌀쌀한 날씨로 외부활동을 차단하면서 비타민D 결핍을 초래할 수도 있다. 따라서 겨울철일수록 햇볕을 더 쬐어야 한다. ④ 임신부, 비만 환자, 노인일수록 햇볕이 더 중요하다.임신부는 태아의 비타민D까지 생성해야 한다. 이는 일반인의 1.5배 정도 된다. 비만 환자의 경우, 지용성인 비타민D는 지방세포에 흡수되기 때문에 더 많은 비타민D가 필요하다. 또한 노인은 일광욕 시간을 정하고 꾸준히 햇볕을 쬐어야 한다. 나이가 들수록 비타민D 합성 능력이 떨어진다. 특히 70대가 되면 20대의 75%까지 감소한다. 또한 호르몬 조절을 통해 불면증도 완화될 수 있다. ◇햇볕의 부작용은?햇볕은 기미, 주근깨, 검버섯, 주름살, 피부암의 주범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피부암의 경우 멜라닌 색소가 적은 백인에게 주로 나타나는 질병이다. 서울대 보라매병원 피부과 박현선 교수에 의하면 하와이에 거주하는 아시아인과 백인을 비교했을 때, 백인 피부암 환자가 10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에게 '햇볕으로 인한 피부암'이란 조금 부풀려진 감이 있다. 또한, 햇볕을 받으면 노화한다는 주장이 있다. 그러나 수년간 손상이 누적돼야 피부에 드러난다. 햇볕보다는 건조한 피부 상태와 식습관, 생활습관이 피부를 노화시킨다. ◇겨울에 햇볕 쬘 때 유의점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햇볕을 충분히 쬐는 습관이 들이는 것이 좋다. 밖에 나가는 것이 번거롭다면, 집안에서 쬐는 방법도 있다. 이 때 창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 창문을 닫으면 우리 몸에 필요한 자외선이 차단된다
국민 90%가 비타민D 부족...필보충!겨울철 일광욕 4가지 장점 & 주의점mindgil.com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햇볕을 충분히 쬐는 습관이 들이는 것이 좋다. 밖에 나가는 것이 번거롭다면, 집안에서 쬐는 방법도 있다. 이 때 창문을 활짝 열어야 한다. 창문을 닫으면 우리 몸에 필요한 자외선이 차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