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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플라자 호텔 퓰리처 분수
빨강 노랑 초록 파랑 색의 마법에
빠져 버렸어.
낭만 가득한 뉴욕의 야경을 보다니
꿈만 같구나.
올해는
코로나로 못 볼 줄 알았다.
플라자 호텔 퓰리처 분수 앞 홀리데이 장식을 보며
어느새
1년이 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동안
난 무엇을 했을까.
코로나로 뉴욕 여행이 쉽지 않지만
뉴욕에 산다면
한번 방문해
사진 촬영하면 좋을 거 같다.
사진: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