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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Nov 22. 2020

낭만 가득한 뉴욕 홀리데이 야경_플라자 호텔

플라자 호텔 퓰리처 분수 




빨강 노랑 초록 파랑 색의 마법에 

빠져 버렸어.


낭만 가득한 뉴욕의 야경을 보다니

꿈만 같구나.


올해는

코로나로 못 볼 줄 알았다.


플라자 호텔 퓰리처 분수  앞 홀리데이 장식을 보며

어느새 

1년이 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동안

난 무엇을 했을까.


코로나로 뉴욕 여행이 쉽지 않지만

뉴욕에 산다면

한번 방문해

사진 촬영하면 좋을 거 같다.



사진: 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도시의 밤은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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