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야경
코로나로 뉴욕이 잠들어 버려
공연과 축제와 특별한 이벤트를 볼 수 없으니
대신 뉴욕 명소를 찾아
나비처럼 훨훨 날아다녔다.
코로나로
공중 화장실도 드물고
쉴만한 실내 공간이 드물어
고생길이었지.
플러싱에 사니
나들이할 때
편도 최소 1시간 반 내지 2시간 정도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뉴욕은 세계적인 문화 예술의 도시
명소가 참 많고
문화생활하기 좋은 도시
맨해튼 배터리 파크 석양이 질 때_내가 무척 사랑하는 장소
뉴욕 야경도 무척이나 아름답다.
플러싱 동네 카페
항상 딸이 사준 라테 커피와 케이크를 먹는다.
코로나 요정 덕분에 호강하고 있다.
맨해튼 유니온 스퀘어 간디 동상
맨해튼 매디슨 스퀘어 파크 앞 티파니 시계도 예뻐.
맨해튼 유니온 스퀘어 지하철역 앞
미국 명문 사립학교 달튼 스쿨 귀족들이 공부하는 학교.
센트럴 파크 저수지
뉴욕 지하철역 아트 _매디슨 스퀘어 파크 지하철역
플러싱 동네 카페 & 주택가
센트럴 파크 저수지
센트럴 파크
센트럴 파크 컨서바토리 가든
센트럴 파크
센트럴 파크에서 그림 그리는 90세 화가 할머니
플러싱 주택가
뉴욕 보태니컬 가든 페기 록펠러 로즈 가든
맨해튼 첼시 갤러리
플러싱 주택가
플러싱 동네 카페
센트럴 파크 컨서바토리 가든
센트럴 파크 저수지
맨해튼 미드타운 브라이언트 파크 옆 레스토랑
달러 사인 2개에 속았다.
가격 저렴하지 않더라.
퀸즈 보태니컬 가든 로즈 가든
플러싱 주택가 가을 풍경
센트럴 파크 가을 풍경
플러싱 한마음 선원
맨해튼 파크 애비뉴 거리 화단
5번가 메트 뮤지엄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파크
맨해튼 미드타운 브라이언트 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