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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20년
한 해를 보내며
기억나는 뉴욕 명소
브루클린 덤보
햇살 좋은 주말이면
덤보가 늘 그리웠다.
센트럴 파크만큼
사랑스러운 아름다운 곳
올해는 코로나로
다양한 축제와 전시회와 공연을 볼 수 없어서
아쉬움이 남기도 했다.
사진
2020년 9월 7일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