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요커가 사랑하는 명소
브루클린 덤보

제2의 소호라 불리는 덤보- 아티스트 작업 집결지

by 김지수



제2의 소호라 불리는 덤보(DUMBO)는 '맨해튼 다리 아래 (Down Under the Manhattan the Bridge Overpass)' 란 의미로 소호와 첼시처럼 공장지대가 예술가의 아지트로 변신한 곳이다. 공장과 이스트강을 오르내리던 창고용 선박은 고급 로프트로 탈바꿈해 예술가들의 스튜디오와 갤러리, 레스토랑과 극장 등으로 변신했다. 로어 맨해튼의 아름다운 정경이 펼쳐지는 이곳은 웨딩 사진 촬영이나 화보 사진 촬영하려고 온 사람들도 자주 눈에 띄며 석양 무렵 전망은 더 아름답다. 하얀 요트와 크루즈와 수상 택시가 이스트 강 위를 유람한다. 독립 기념일 밤에는 불꽃놀이로 수를 놓는다. 실험적인 작가들의 작업 공간 집결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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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마다 여름에 공원에서 영화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며 가을에는 포토 빌 행사와 덤보 댄스 축제도 열린다. 아쉬운 게 있다면 해마다 가을에 열리던 덤보 아트 축제가 더 이상 열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해가 갈수록 축제의 규모가 커지자 더 많은 스폰서가 필요하고 동시 아트 축제의 정체성을 상실한 게 이유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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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명성 높은 맛집도 많아 관광객이나 뉴요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덤보는 한국 드라마 무한 도전 촬영지이기도 하다. 미국 영화 ' 원스 어폰 어 타임'의 배경이기도 하며 과거의 역사의 숨결이 모던한 느낌으로 재구성된 아름다운 지역이다. 과거에는 브루클린에서 맨해튼으로 이동했으나 요즘은 반대로 맨해튼에서 브루클린 덤보로 이동할 정도로 인기가 부상하고 있다. 공연도 보고 전시회도 보고 전망 좋은 강변에서 산책도 하고 브루클린 브리지 파크에서 산책도 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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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사진 촬영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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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를 방문한다면 오래된 공장과 창고를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게 변신시켜 버린 뉴욕의 매력에 사로잡힐 것이다. 가끔씩 찾아가는 덤보의 매력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거리에서 보는 그라피티도 브루클린의 색채를 잘 반영한다. 맨해튼과는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면서 산책할 수 있는 아름다운 덤보다. 산책하기 좋은 덤보는 뉴욕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맛집이 많다. 그리말디 피자와 아이스크림 팩토리와 리버 카페와 쟈크 토레 초콜릿과 랍스터 롤 루크스 (Luke's)와 쉑쉡 버거와 커피숍 등 명성 높은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덤보 사진 촬영 명소

덤보에 가면 잊지 않아야 할 장소. 사진 촬영 장소로 명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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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에 있는 브루클린 브리지 파크에 '바지 뮤직(Bargemusic)'이라는 선박 위 공연장이 있다. 실내악이 열리며 토요일 오후 4시에는 무료로 공연을 연다. 누구나 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은 감상할 수 있다. 로어 맨해튼 전망이 아름답게 비추는 곳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을 수 있다. 뉴욕에서 명성 높은 공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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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과거 창고와 공장 지대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고 과거의 모습을 보존한 채 모던한 감각으로 변신시킨 재주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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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보에 독립 서점 '파워하우스 아레나'가 있다. 다양한 작가 이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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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l's Poetry Shop


시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방문하라고 추천하는 서점. 다양한 이벤트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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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Front Street in D.U.M.B.O, Brooklyn




덤보 지역은 상가도 잘 발달되어 있고 도로 바닥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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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음악 축제와 댄스 축제가 열린다. 공연에 맞춰 춤을 추거나 맥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뉴요커들을 만날 수 있다. 덤보 댄스 축제는 아주 좋다. 한인 예술 감독 김영순이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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