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홀리데이 시즌 열리는
뉴욕 맨해튼 5번가 삭스 피프스 애비뉴 백화점 쇼윈도 장식은
정말이지 예술작품처럼 예뻐
자주 보러 가곤 한다.
보고 또 봐도 예쁜 파란색 드레스
영화 <세 가지 색 블루>가 떠올랐다.
성 패트릭 성당(St. Patrick's Cathedral)
코로나로 아침 8시-오후 2시 사이 문을 여니 시간 맞추기 어려워 자주 방문하지 않다
오랜만에 성당에 가서 촛불을 켜고 기도를 드렸다.
맨해튼 5번가 삭스 피프스 애비뉴 백화점 앞 거리 풍경
코로나로 뉴욕도 걱정을 많이 하는데
홀리데이 시즌이라
사람들이 꽤 많다.
록펠러 근처라서 더더욱 그렇다.
맨해튼 5번가 삭스 피프스 애비뉴 홀리데이 쇼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