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0년 한 해를 보내며
눈 뜨면 기도하고
잠들 때도 기도하며
지낸 세월이 얼마더냐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간들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
코로나 전에도
자주 성당에 가서 촛불을 켜고 기도를 했다.
올해 성당에 가서 찍은 촛불 사진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