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맨해튼 미드타운에 있는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가 열려
뉴요커가 무척 사랑하는 장소인데
코로나로 뉴욕이 잠들어 버려
조용하게 지나간 해
코로나 전
오페라, 뮤지컬, 댄스 공연, 영화 축제, 요가, 북 이벤트 등 정말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
올해는 거의 취소되었지.
플러싱에서 7호선을 타면 5번가에 내려
교통이 편리하니 참 좋은 공원
봄여름 가을 겨울 모두 아름답다.
코로나 전 브라이언트 파크 풍경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