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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an 01. 2021

뉴욕의 하늘 달빛 아래


어두운 밤을 환하게 비추는 달빛




어두운 밤을 환하게 비추는 달님이

너무 예뻐서

보고 

보고

또 보았지.



한 해의 끝자락

아들과 산책하며

바라본 달님이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고

기쁘게 살아라고

속삭이더라.


2020년도 몇 시간 남지 않았네.


희망과

꿈과 사랑으로

멋진 날을 만들어가자.







사진

2020년 12월 30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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