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입력 2021-01-12 08:29수정 2021-01-12 09:24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자사 코로나19 백신은 최소 1년 이상 면역 효과가 지속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더나는 11일(현지시간) JP모간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자사 백신의 면역성은 최소 1년 지속된다고 말했다.
또 자사 백신에 이용한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은 변이되는 바이러스에 대응하기에 적합하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mRNA는 유전자재조합 방식의 백신이다. 코로나바이러스 내 스파이크 단백질 유전자를 mRNA로 미리 전달하고 체내 면역체계에 시동을 거는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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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는 이날 각국 정부와 체결한 계약에 따라 2021년 6억~10억회 분량 백신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백신 관련 매출은 117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