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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Jan 30. 2021

겨울 산책 2021-01-28(3)











아름다운 순간은 잠시 머물다 사라지고 만다.







그림 같은 호수 

셔터를 쉬지 않고 누르고 말았다.

온몸이 꽁꽁 얼어가는데



2021. 1. 28 목요일 오후 

뉴욕 플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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