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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2021. 1. 30 토요일
무진장 추운 겨울날
두터운 겨울 외투를 입고 문밖으로 나가니
구름 한 점 없는 눈부신 파란 하늘이
미소를 짓더라.
우리들 마음도
파란 하늘처럼
눈부시면 좋겠다.
1월이 서서히 막이 내리니
아쉽기만 하다.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