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눈폭풍
다시 눈폭풍이 찾아온 뉴욕
긴 장화를 신고
호수에 찾아갔다.
아무도 없다
잠시 후 몇몇 사람이 나타나
나처럼 좋아하더라.
눈 오는 날
산책은 백배 즐겁다.
온몸은 꽁꽁 얼어
눈사람으로 변하는데도
2021. 2. 18
뉴욕 플러싱
드디어 널 잡았어. 하얀 눈 펑펑 내린 풍경을 꼭 렌즈에 담아보고 싶었어.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