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봄비가
오늘은 화사한 햇살이 비추었다.
봄비 그친 후
매화꽃을 담았다.
비 내린 후 매화꽃이 너무나 다르다.
꽃도
사람도 비슷하나 봐.
슬픈 일 많이 겪으면
사람이 달라진다.
2021. 3.19 금요일 저녁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