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살구꽃이 피어
내 마음을 환하게 한다.
이제 절정이 지나고
서서히 시들어 가고 있다.
어쩌면 마지막일지도 모르겠다.
비 오고
흐린 날이면
꽃도 흐려 사진 촬영이 어렵다.
살구나무 꽃이 내 눈높이가 아니고
휴대폰으로 담은 것을 염두에 두면 좋겠다.
2021. 3. 22 월요일 오후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