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고 봄비 내린 날 4/1/21
분홍빛 진달래꽃으로 수놓은 한국의 산이 늘 그립기만 하다.
올봄
동네에서 발견한 진달래꽃나무 한 그루가
날
이토록 기쁘게 하다니.
꽃말이
'사랑의 기쁨'이란다.
고등학생 시절 좋아한 Nana Mouskouri- 노래가 떠오른다.
함께 음악을 듣고 이야기 나누던
그리운 내 친구들은
어디서 무얼 할까.
2021. 4. 1 목요일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