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예쁜 줄 뉴욕에 와서 알았다.
한국에서 어릴 적 가을을 좋아했다.
특히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11월 늦가을을
사월이 되니
온 동네가 꽃 천지다.
눈부신 파란 하늘이 미소 짓던 날
꽃도 더 눈부셨다.
고흐 그림 생각나게 했던
예쁜 꽃들
이름이 뭘까
2021. 4. 6 화요일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