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이 겨울에만 핀 줄 알다
올해 처음으로 사월에 핀 것을 알았다.
흰 동백꽃도
장미꽃처럼 예쁘다.
흰 동백꽃을 보면
나도 요정이 된 듯
기분이 좋아진다.
흰 동백 꽃말은
'비밀스러운 사랑'이란다.
동백꽃 하면
어릴 적 읽은
프랑스 소설
<춘희>가 떠오른다.
2021. 4. 7 수요일
뉴욕 플러싱
시들어가는 흰 동백꽃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