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뉴욕 명소 Central Park
뉴욕의 상징이자 뉴요커가 사랑하는 센트럴 파크는 뉴욕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명소다. 봄에는 튤립과 수선화와 벚꽃이 피어 더 아름답고 여름에는 셰익스피어 축제, 뉴욕 필하모닉, 오페라, 서머 스테이지 등 수많은 특별 이벤트가 열리고 특히 여름 동안 매주 토요일 "더 몰(The Mall in Central Park)" 셰익스피어 동상이 세워진 곳에서 탱고 음악에 맞춰 탱고 춤을 추며 영화 같아.
6월-9월 매주 토요일 6-9시 사이 탱고 이벤트가 열리는 더 몰
해마다 여름에 센트럴파크 쉽 메도우에서 그림을 그리는 명성 높은 여류 화가를 만났다. 놀라움으로 부족해.
Janet Ruttenberg
센트럴파크를 그리는 명성 높은 여류 화가
1930 / 31년생으로 인터넷에 나와 있다. 오래전 뉴욕 시립 미술관에서 그녀의 전시회를 열었다. 우연히 센트럴파크에서 그분이 그림 그리는 것을 보았고 미술관에 가서 그분 전시회를 보았다. 아들에게 가끔 말하곤 한 화가를 직접 만날 줄 몰랐다. 책에서 읽은 "도인"이 바로 이런 분. 나이가 거의 90세에 가까운데 의자 하나 안 보이고 서서 그림을 그린다. 하얀색 옷을 입고 오셔 긴 붓으로 색칠을 하셨다. 뉴욕에 와서 기억에 남은 특별한 화가
가을엔 형형색색으로 물든 뉴욕의 가을을 진하게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할 수 있고 겨울에는 울먼 링크에서 빙상 스케이트를 탈 수 있으며 하얀 눈이 내리면 낭만 가득한 공원으로 변신을 하며 아주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를 들고 와 사진을 찍는 곳이다. 눈폭풍이 지난 후 공원 곳곳에는 눈사람이 서 있다.
가을에 황금빛으로 물든 "더 몰" 입구에 셰익스피어 동상이 세워져 있다.
여름철에는 쉽 메도우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뉴요커들을 볼 수 있다. 바다가 아닌 공원에서 비키니를 입고 일광욕을 하는 장면이 처음에는 어색했으나 차츰 익숙해져 가며 마네의 <풀밭 위의 식사> 그림이 처음 연상되었다.
여름철 비키니 차림으로 일광욕을 하는 뉴요커를 볼 수 있는 쉽 메도우
2016년 4월 23일에는 모형 요트 클럽 100주년 기념행사를 치렀다(사진 아래) 매주 토요일 Model Yacht Club 회원들이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셰익스피어 탄생 400주년 기념행사가 2016년 4월 23일 센트럴파크 나움버그 밴드쉘에서 열렸고 셰익스피어 소네트를 낭송을 하고 자유롭게 앉아 시낭송을 듣고 있었다.
매년 11월 첫 번째 일요일은 뉴욕시 마라톤 행사가 열리며 센트럴파크가 종착지다. 그날 공원과 인근 지역은 통제된다. 2017년 11월 5일 마라톤 축제가 열려. 뉴욕 거리거리는 축제의 분위기로 가득하고 관중들의 환호소리가 크게 들려온다.
뉴욕 마라톤 행사 최종 종착지 센트럴파크
존 레넌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스트로베리 필즈에 매년 그가 사망했던 12월 8일 존 레넌 팬들이 꽃과 양초와 사진 등을 갖고 찾아온다. 공원에는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도 있고 액자를 파는 상인도 있고 색소폰을 연주하는 거리 음악가도 있고 춤을 추고 각종 퍼포먼스가 이뤄지는 곳이다.
스트로베리 필즈 (12/08/2005 사진 타임지 제공)
매일 공원에서 조깅을 하는 뉴요커도 만나고 애완견을 데리고 산책하는 뉴요커도 만나고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뉴요커도 만난다. 또한 호수에서 보트를 타고 야구를 하고 연인들은 데이트를 하고 친구랑 함께 산책을 하고 혼자 고독을 즐기는 뉴요커도 만나며 마차를 타고 달리는 여행객도 많고 공원은 늘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며 뉴욕에서 가장 사랑받는 공원에 속한다. 거리 음악가 음악도 들을 수 있어.
영화 <뉴욕의 가을> <러브 스토리> <나 홀로 집에 2>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세롄데 피티> <크레이머 크레이머> <티파니의 아침> <마라톤 맨> <러브 인 맨해튼> 등의 배경 장소다. 공원의 상징 베데스다 분수대와 베데스다 테라스에는 웨딩 사진을 비롯 특별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들도 자주 보이며 첼로를 연주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거리 음악가도 자주 만나는 장소다. 베데스다 테라스 벽이 참 아름답다.
센트럴파크에 동물원을 구경할 수 있고 회전목마를 탈 수 있어 어린아이들에게 기쁨은 한층 더할 것이다. 또한 안데르센 동화 이야기 작가 조각상과 앨리스 조각상도 있고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뒤편에 고대 문자가 가득한 돌기둥 클레오파트라 바늘이 있다.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서 가깝고 뮤지엄 안에서 보인다.
센트럴파크 서쪽으로는 존 레넌이 살았던 럭셔리 다코타 아파트를 비롯 럭셔리 아파트가 이어지고 자연사 박물관과 뉴욕 역사박물관과 링컨 센터와 가깝고 동쪽으로는 뮤지엄 마일에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을 비롯 구겐하임 미술관, 쿠퍼 휴이트 국립 디자인 박물관, 유대인 박물관, 누 갤러리 등이 가깝다.
공원 남쪽 입구 근처에는 호텔가가 즐비하고 뉴욕의 아이콘 플라자 호텔도 가깝고 플라자 호텔 푸드 코트도 아주 좋다. 또한 카네기 홀과 콜럼버스 서클도 가깝다.
센트럴파크 부근에 사는 뉴요커, 저 멀리 사는 뉴요커 그리고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뉴욕의 명소 중의 명소다. 이 공원은 맨해튼 중앙에 위치하며 59th 스트릿에서 시작해 110th 스트릿까지 센트럴파크 웨스트와 5번가(뮤지엄 마일) 사이에 있다. Frederick Law Olmsted와 Calvert Vaux에 의해 설계되었고 1858년 공사를 시작해 20년 걸려 완성되었다. 이민자들의 수고가 아주 큰 공원이다. 또한 공원에서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소시지, 생수 등을 판다. Loeb Boathouse에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Tavern on the Green 레스토랑과 Le Pain Quotidien도 있다. 특별 이벤트나 축제에 참가하고 싶으면 공원 웹사이트에 들어가 이벤트를 확인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entralpark.com/events/
다코타 아파트와 산레모 아파트 앞 호수 근처 벚꽃이 정말 아름다워.
벽이 무척 아름다운 베데스다 테라스- 화보 사진과 웨딩 사진 많이 촬영하는 뉴욕 명소
뉴욕의 상징 베데스다 분수대
호수에서 보트를 타는 사람들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아.
앨리스 조각상
존 레넌과 레너드 번스타인이 살던 뉴욕 럭셔리 다코타 아파트와 럭셔리 산레모 아파트가 바라보이는 호수
뉴욕의 아이콘 플라자 호텔 - 영화 <위대한 개츠비>, <나 홀로 집에 2> 촬영
센트럴파크 남쪽 입구 근처 즐비하게 세워진 호텔이 보여.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저수지- 영화 <마라톤 맨>에서 더스틴 호프만이 달리던 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