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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Apr 30. 2021

뉴욕 봄비 머금은 겹벚꽃(4/29)






너와 

작별할 시간이 다가오는구나

보내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2021. 4. 29 목요일

뉴욕 플러싱







겹벚꽃의 꽃말은
단아함과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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