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찬란한 사월이
멀리
떠나가는데
화사한 겹벚꽃을
볼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2021. 4. 29 목요일 봄비
뉴욕 플러싱
보면 볼수록 예쁜 꽃들과
하루 종일 놀았다.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