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May 01. 2021

뉴욕의 사월_흐드러지게 핀 홍매화 꽃(4/30)





흐드러지게 핀 홍매화 꽃을 담으려 하다

사진 찍기가 참 어려워 포기했는데

사월의 마지막 날이라

곧 떠날 거 같아

사진을 찍으러 찾아갔다.


붉게 타오르는 태양 느낌이 나는 홍매화꽃 꽃말은

'고결, 결백, 정조, 충실' 이란다.



2021. 4. 30 금요일 아침 

뉴욕 플러싱






























































































































































































































































































































































































































































































































매거진의 이전글 동백꽃이 작별인사를 하네(4/3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