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싱그러운 오월의 문이 열렸다.
맑고 고운 꽃의 영혼이 속삭이는 아침
새들의 합창을 들으며
산책하니 천국 같았다.
2021. 5. 1 토요일 (겨울처럼 추운 날)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