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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May 02. 2021

뉴욕,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5/1)






싱그러운 오월의 문이 열렸다.

맑고 고운 꽃의 영혼이 속삭이는 아침

새들의 합창을 들으며

산책하니 천국 같았다.


2021. 5. 1 토요일 (겨울처럼 추운 날)

뉴욕 플러싱


























철쭉꽃 














앵초 꽃 






수선화 꽃과 이아리스 꽃




도그우드 꽃 








동백꽃 

















동네 공원 호수가 공사 중인데 모처럼 찾아갔다. 











며칠 전 핀 작약꽃이 벌써 시들어 가고 있다. 










박티 나무 꽃 




겹벚꽃 



아이보리 색 박티 나무 꽃 




예쁜 수국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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