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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매일 널 보며
행복했는데
이제 작별할 시간이 다가와
아쉽기만 하다.
2021. 5. 4 화요일
뉴욕 플러싱
화사한 겹벚꽃의꽃말은'정숙과 단아함'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