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뉴욕의 봄_빗방울 맺힌 라넌큘러스 꽃(5/4)

by 김지수



IMG_9434.jpg?type=w966




꽃들의 여왕 장미꽃만큼 사랑을 받는 라넌큘러스 꽃

웨딩부케로도 많이 사용한다고.


꽃말은

'매력, 매혹, 비난하다'


이웃집 뜰은 보물창고다

매일 내게 행복을 주는

보물을 캐내는 아침 산책 시간에 만난

라넌큘러스 꽃



2021. 5. 4. 화요일

뉴욕 플러싱




해바라기 - 행복을 주는 사람 (1983年)






IMG_9437.jpg?type=w966








IMG_9439.jpg?type=w966








IMG_9435.jpg?type=w966








IMG_9432.jpg?type=w966






I6g6LLLfwlVXOxq9s9QvtV29WfQ




IMG_9434.jpg?type=w966




IMG_9437.jpg?type=w966





IMG_9435.jpg?type=w966
IMG_9432.jpg?type=w966
IMG_9439.jpg?type=w966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뉴욕의 봄_겹벚꽃과 작별할 시간이 다가오네(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