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May 05. 2021

뉴욕의 봄_빗방울 맺힌 작약꽃(5/4)





5월 ~6월 사이 피는 

은은한 작약꽃 향기가 무척 좋아서

딸과 내가 사랑하는 꽃이다.


이웃집 뜰에 

핀 꽃들이

날 불러 세우니

무척 바쁜 봄날


2021. 5. 4 화요일 아침

뉴욕 플러싱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의 봄_빗방울 맺힌 라넌큘러스 꽃(5/4)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