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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오월_화사한 박태기나무꽃(5/6)

by 김지수






온 동네를 화사한 빛으로 물들인

박태기나무 꽃


1년 만에 만나지만

우리의 만남은 길지 않다.

꽃들이 멀리 떠나면 얼마나 슬플까


2021. 5. 6 목요일 아침

뉴욕 플러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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