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뉴욕 랩소디
실행
신고
라이킷
13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김지수
May 08. 2021
뉴욕의 오월_아침 산책(5/7)
새들의 노랫소리 들으며
꽃 향기 맡으며
산책하는 즐거움
이웃집 뜰에서
천국을 찾는다.
2021. 5. 7 금요일 아침
뉴욕 플러싱
작약꽃, 철쭉꽃, 라넌큘러스 꽃, 치자꽃, 찔레꽃, 제비꽃 등이 핀 오월
하얀 작약꽃
라넌큘러스 꽃
작약꽃
치자 꽃
붉게 타오르는 철쭉꽃
튤립 꽃
찔레꽃
시들어 가는 동백꽃
장미꽃처럼 예쁜 붉은 동백꽃
도그우드 꽃
keyword
산책
작약꽃
뉴욕
김지수
소속
직업
칼럼니스트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
구독자
2,22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의 오월_저녁 산책에서 본 꽃(5/6)
뉴욕 첼시 Pace Gallery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