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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지수 May 08. 2021

뉴욕의 오월_아침 산책(5/7)





새들의 노랫소리 들으며

꽃 향기 맡으며

산책하는 즐거움


이웃집 뜰에서

천국을 찾는다.


2021. 5. 7 금요일 아침

뉴욕 플러싱



작약꽃, 철쭉꽃, 라넌큘러스 꽃, 치자꽃, 찔레꽃, 제비꽃 등이 핀 오월












하얀 작약꽃 













라넌큘러스 꽃





작약꽃 








치자 꽃 























붉게 타오르는 철쭉꽃 






















튤립 꽃 









찔레꽃 


















시들어 가는 동백꽃 



장미꽃처럼 예쁜 붉은 동백꽃 

























도그우드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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