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뜰은 보물이다.
예쁜 꽃들 보니
행복이 밀려온다.
라넌큘러스 꽃말
'매력'처럼
나도 매력 넘치는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천경자 화백 그림을 무척 좋아했는데
이제야 그분이 왜 꽃을 그리 많이 그렸는지
이해가 된다.
2021. 5. 9 일요일 아침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