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웃집 뜰은 보물이다.
예쁜 꽃들 보니
행복이 밀려온다.
라넌큘러스 꽃말
'매력'처럼
나도 매력 넘치는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천경자 화백 그림을 무척 좋아했는데
이제야 그분이 왜 꽃을 그리 많이 그렸는지
이해가 된다.
2021. 5. 9 일요일 아침
뉴욕 플러싱
미래를 꿈꾸며 현재를 살며 '지금 이 순간'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 문화 탐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