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지수 May 12. 2021

뉴욕 브라이언트 파크(5/10)



싱그러운 초록이 우거진 브라이언트 파크 


                                                                   


2년 만에 맨해튼 헤럴드 스퀘어에 있는 Macy's 백화점 플라워 쇼 보고

걷다 타임 스퀘어를 거쳐

뉴요커가 사랑하는

맨해튼 미드타운 브라이언트 파크에 도착해 잠시 휴식하는데

피아노 연주를 하고 있었다.


브라이언트 파크 내에도

주변에도 커피숍이 많아 편하다.

혼자서 산책하기도 좋고

친구들 만나 이야기 나눌 장소로도 좋다.


교통도 편리하고

근처에 타임 스퀘어와 그랜드 센트럴 역이 있다.


코로나만 아니라면

영화, 연극, 댄스, 뮤지컬 등 다양한 행사를 볼 수 있다.


빨리 뉴욕이 정상으로 돌아오면 좋겠다.


 

2021. 5. 10 월요일

뉴욕 맨해튼 브라이언트 파크 




사진 중앙 하얀색 대리석 빌딩이 뉴욕 공립 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



























작약꽃 











해당화 꽃













피아노 연주를 감상하는 시민들





































































사진에 뉴욕의 상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인다. 












사진 중앙에 뉴욕의 상징 크라이슬러 빌딩이 보인다. 






매거진의 이전글 뉴욕의 오월 _매력 넘치는 라넌큘러스 꽃(5/9)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